金·姜 듀오 선전…2주 연속 한국군단 우승 노린다

버튼
강혜지(왼쪽)와 김인경이 30일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번 홀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