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해 ‘세계랭킹 941위’ 꼴찌들의 대반란 …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항전’ 1타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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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강혜지(왼쪽)와 김인경.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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