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 개혁파 1위 ‘이변’…7월 5일 보혁 결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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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1차 투표 1위를 차지한 개혁 성향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후보. 신화연합뉴스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1차 투표 2위를 차지해 5일 결선 투표에 올라선 보수 성향의 사이드 잘릴리 후보.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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