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사퇴 요구에도 바이든 '내가 이길 것'…트럼프 '이미 선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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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 부부는 27일 토론 이후 불거진 대통령 후보 교체론을 일축하며 완주 의지를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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