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장맛비도 뚫어낸 '반값 관광'…획기적 관광 아이템으로 골목 구석구석 경제 스며든 이곳[전남톡톡]

버튼
전남 강진 수국길축제는 지난해 보다 61% 늘어난 2만 4000여 명의 관광객이 들며, ‘수국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 제공=강진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