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고 대책위 '2017년 中 배터리 사고 때 정부·언론 역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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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이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이 26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열린 참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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