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1억 정착금까지 주는데…韓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127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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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분야가 맞닥뜨린 인재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제공=삼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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