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폭망에도 美민주 고위층 '바이든 엄호'

버튼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메릴랜드 해거스타운 공항에 도착해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