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외환거래 연장 첫날 하나은행 방문

버튼
1일 최상목(가운데) 경제부총리, 유상대(왼쪽 첫 번째) 한국은행 부총재, 함영주(〃 세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외환시장 거래 시간 연장 첫날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외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해 화상 화면을 보고 있다. 이날부터 외환거래 마감 시간은 기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됐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