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수급 조절 탓에 15년 간 증차 '0'…건설·시멘트업 '발목'
버튼
지난달 3일 촬영한 서울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이달 1일 경기도 부천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 레미콘 차량이 세워져 있다. 한국노총 산하 레미콘운송노동조합 소속 레미콘 기사들은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이날부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부천=이호재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