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단기적 매각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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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왼쪽 첫번째)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두번째)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오른쪽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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