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손정현 안무가의 ‘음어아’가 시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조혜정 안무가의 ‘어른아이’가 시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무용수들이 유민경 안무가의 '이브'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2024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조혜정(왼쪽부터), 손정현, 정희은, 권미정, 강요찬, 유민경, 장경민, 이루마 안무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