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덕분에 하와이 묻힌 독립운동가 조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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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가 한인 독립운동가 윤계상 선생의 손자인 윤동균(왼쪽 첫 번째)씨 가족과 함께 하와이 현지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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