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형평성·징수 방식에도 문제…내년 금투세 시행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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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기(앞줄 왼쪽부터) 교보증권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신호철(뒷줄 왼쪽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장세윤 UBS증권 서울지점 대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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