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바 '2030년 매출 1.5조 달성…글로벌 톱1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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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네번째) 회장 등 롯데그룹 관계자들과 귀빈이 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착공식에서 시삽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현철(왼쪽부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정일영 국회의원, 신 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강경성 산업자원통상자원부 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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