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악기에 깃든 '조선의 과학'…K사이언스 우수성 해외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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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단원들이 서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궁중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관현맹인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현악기와 관악기를 연주한 맹인 악사를 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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