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에서 개막한 'ICC 이머전 프로그램' 중 '프랑스 문화·창조산업 엑스포'에 참가한 프랑스 기업 미라(MIRA) 부스에서 한 방문객이 출시 예정인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맨 왼쪽)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오른쪽 두번째) 등이 3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에서 개막한 프랑스 문화창조산업 엑스포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주한프랑스대사관
3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에서 개막한 '프랑스 문화창조산업 엑스포' 현장 전경 /사진제공=주한프랑스대사관
박물관 특별전 전시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아드리앙 가르데르(Studio Adrien Gardere)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에서 열리는 ‘ICC이머전’ 행사 중 ‘프랑스 문화창조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자신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