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30억 갈취' 전청조 사기·명예훼손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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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전청조씨가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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