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룩셈부르크 워킹홀리데이 MOU…100명씩 1년 체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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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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