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팔 잘렸는데…'가망 없다'며 길에 버린 악덕 고용주에 伊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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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남부 라티나에서 이주 노동자 사남 싱의 사망 사건에 분노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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