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빠졌고 이민자 더 늘었다’…英 보수당 ‘역대급’ 참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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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5월 22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밖에서 7월 4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겠다는 연설을 하고. EPA연합뉴스
브렉시트 찬반 여론. WSJ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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