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부른 ‘출산하는 성모상’ 전시 하루만에 결국…‘이 부분’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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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당에 전시돼 논란이 된 성모상 '즉위'의 훼손 전 모습.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성당에 전시됐다가 훼손된 작품 '즉위'의 성모 마리아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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