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고의 시기' 우호 과시에…시진핑 '원론 수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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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은 5월 회동 이후 1달 반 만에 만나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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