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내시경시술 배우러 왔어요” 83개국 2500여 명 몰렸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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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 ‘ENDO 2024’가 열렸다. 안경진 기자
박종재(가운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ENDO 2024’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ENDO 2024 사무국
박종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ENDO 2024’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ENDO 2024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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