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대탈출 시리즈, 이공계 위기감 환기…대안도 함께 제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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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경제신문 본사 편집국 중회의실에서 3기 독자권익위원회 첫 정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장준연(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KIST 부원장, 김경희 한림대 교수, 박연정 굿센 대표, 유혜미 한양대 교수, 정대정 중부로 대표변호사, 김준경 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위원장).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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