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넘어서도 ‘팔팔’…“비결요? 세끼 잘 먹고 운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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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최윤수. 사진 제공=KPGA
1947년생으로 KPGA 그랜드 시니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오윤생.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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