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우려에도…바이든 “많은 수면 필요하고 8시 이후 행사 피해야”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