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환 광림푸드시스템 대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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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환(오른쪽에서 두번 째) 광림푸드시스템 대표와 직원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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