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고 말없이 발만 구르던 '꼬마 손님'…엄마 찾아준 여성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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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엄마와 헤어져 혼자 있는 아동을 울산 북부경찰서 소속 최영은 경장이 지켜보고 있다. 경찰청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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