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까?' 대답없이 발만 동동…직감적으로 '실종 아동' 눈치챈 손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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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혼자 있는 아이를 보고 실종 아동임을 직감하는 울산북구경찰서 소속 최영은 경장. 출처=경찰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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