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휴전 이뤄지나… '하마스, 16일간 인질 석방 제안'

버튼
3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 캠프에서 사람들이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