女골프 ‘1승’과 ‘2승’ 사이 ‘높은 벽’…이가영도 윤이나도 전예성도 너무 간절한 ‘통산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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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이가영.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은 후 이동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한 후 공을 바라보는 전예성.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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