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 뗀 스타머 정부…여성·흙수저 장관 앞세워 ‘변화와 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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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첫 내각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 EPA연합뉴스
영국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으로 기록될 레이철 리브너/EPA연합뉴스
(왼쪽부터) 조 스티븐슨 웨일스주 국무장관, 샤바나 마무드 법무장관, 브리지트 필립슨 교육부 장관이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의 첫 내각회의를 끝낸 후 런던 다우닝가를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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