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 20년…中企 2300여곳 8255억 보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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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보산업이 공동으로 개발해 설치한 황화수소 정제 설비. 사진 제공=포스코
포스코와 하나테크·이엔엠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테인리스 필러. 사진 제공=포스코
포스코와 태영이엔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금 제거 장비. 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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