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극우’ 결집이 극우 돌풍 눌렀다…佛총선 ‘좌파연합’ 대역전극

버튼
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가 7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후 참석한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