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디지털 인재 육성·확보에 기업 사활 달려'

이은형(앞줄 오른쪽부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학생 대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강세원 SK텔레콤 부사장이 8일 하나금융 명동 사옥에서 열린 ‘하나 디지털 파워 온’ 3기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디지털 인재 육성·확보에 기업 사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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