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봉에 수 십 년 간 겹겹이 얼어붙은 '이것'…'캠프 한 곳에만 40~50톤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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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네팔 카트만두의 쓰레기 재활용 시설에서 근로자들이 에베레스트산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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