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경북·충북 피해 속출…1명 사망·1084명 '미귀가'

버튼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주택에서 주민 이명섭(73) 씨가 집중호우로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에 갇힌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 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