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의 장준수 감독(왼쪽)과 선수들(오한솔, 김동은, 이정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
2024 오네 레이싱 선수 및 감독 단체 사진
타이어 테스트에 나선 오네 레이싱이 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3라운드에서 2위에 오른 이정우가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의 장준수 감독. 김학수 기자
어둠 속을 질주하는 오네 레이싱의 김동은.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오한솔.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팬미팅 현장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