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의회에 흔들리는 프랑스·멕시코…'신용등급 강등, 韓도 남의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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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프랑스 낭트 시내에 모인 시위대가 삼색기를 들고 이날 발표된 총선 2차 투표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는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극우 정당을 누르고 1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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