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韓증시 악재”…‘3000피’ 어려울 듯

버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러신에서 열린 유세에서 슬로건인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쓰고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