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와 맞서싸우자'…진화위, '숨겨진 영웅' 김동수·김남수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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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김남수가 1907년 7월 강화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일제 경찰보조원 니와 겐타로의 '복명서' 자료. 사진 제공=진실화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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