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 “사무기기 넘어 DX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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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고객행복경험(CHX) 라이브 오피스’에서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ㄷ디지털전환(DX)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후지필름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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