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만에 한번 내릴 비'…1시간에 130mm 쏟아져 5명 사망 1명 실종
버튼
소방대원들이 10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하천 범람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소방청
한 주민이 10일 폭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아파트로 내려온 토사를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가 쏟아진 10일 대구 동구 동촌 둔치 공영주차장 일대가 금호강 범람으로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