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역대 최대에도 지수 상승은 더뎌…덩치만 커진 韓 증시
버튼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