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책상 빼고 일해”…우체국 간부의 '황당 갑질·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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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경기 A 우체국에서 C 실장이 타당한 이유 없이 "책상을 빼고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려 소포실 직원들이 엎드린 채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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