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에…대우건설, 10개국어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버튼
11일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보건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