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동 SH사장 '반지하 나도 살아봤다…소멸 위해 정부가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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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SH공사 사장이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SH공사가 매입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반지하주택 복도. 사진=김태영 기자
SH공사가 매입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주택. 현재 관악구는 이 곳을 동네 수방 거점으로 활용하며 각종 침수 방지 용품들을 보관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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