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집중호우 피해 지역서 수해복구 서비스

버튼
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11일 충북 영동군에서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