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ha 농경지 침수…尹 '특별재난 지역 선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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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북 완주군에서 침수된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수해 복구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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